
푸른버들예악원이 멋진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2기 과정은 지역 아동과 가족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멋진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푸른버들예악원은 전통춤과 장단, 몸 움직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기관과 지역 아동 돌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협력함으로써
교육 프로그램이 특정 공간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는 가족이 전통춤과 장단을
놀이형 움직임으로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기 과정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아동이 전통예술을 정해진 동작이나 기술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장단에 반응하고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
가족 역시 같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협업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어도 참여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가족들에게
기존 생활권과 연결된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아동을 일상적으로 만나고 있는 멋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돌봄·교육 현장의 접점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푸른버들예악원 관계자는 “멋진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가족이 문화예술교육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2기 과정에서는 전통춤과 장단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웃고 움직이며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
몸으로 기억하는 시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푸른버들예악원은 2기 과정에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문의
푸른버들예악원 010-5241-3546

